거창문화재단, 신중신 시인 등단 60주년 기념 문학콘서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4-27 10:36:37

5월10~14일, 이상남 작가와의 앙상블 전시회도 마련

(재)거창문화재단은 다음 달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 동안 '신중신 시인 등단 60주년 문학콘서트&시화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 신중신 시인 등단 60주년 문학콘서트&시화전 포스터 [거창문화재단 제공] 

이번 행사는 거창 출신 문학가인 신중신 시인의 문학적 삶을 되돌아보고, 군민들에게 시인의 문학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시화전에서는 시인의 문학작품 시집과 산문집을 거창 출신 이상남 화가의 작품과 함께 앙상블로 21여 점이 선보인다.

전시 마지막 날인 5월 14일 오후 4시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열리는 문학콘서트에서는 신중신 시인이 문학 입문계기, 시인의 작품세계, 향후 계획 등을 밝힌다.

이어 시낭송, 피아노 앙상블, 성악, 목관악기 연주 등의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진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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