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일광·임랑 해수욕장 백사장 대대적 정비작업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4-26 17:32:01
부산 기장군은 일광·임랑 해수욕장 두 곳에 모래 보강 등을 통한 대대적 백사장 정비사업에 들어간다.
기장군은 올 여름 해수욕장 개장에 대비, 일광과 임랑 해수욕장에 각각 모래 약 3371㎥, 3266㎥씩 투입해 침식된 백사장을 보강한다.
또한, 백사장 평탄화 및 클리닝 작업을 추가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비 규모는 4억4000만 원이다.
일광·임랑해수욕장은 파도와 연안류에 의해 백사장 침식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모래 유실이 계속되면서, 백사장 바닥이 불규칙해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실정이다.
26일 오후 현장을 찾은 오규석 군수는 "백사장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사장 정비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올 여름 해수욕장 개장 전 부대시설도 말끔히 정비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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