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5월 법정공휴일에도 생태공원 '창포원' 정상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4-26 13:42:27

이용객 편의 제공을 위해 휴무일 정상운영

경남도내 대표적 수변생태공원인 거창창포원은 5월 가정의 달 법정 휴일인 근로자의 날(1일)과 어린이 날(5일), 석가탄신일(8일)도 정상운영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 거창창포원 경내 모습 [거창군 제공]

코로나19 확산방지로 군민 안전을 위해 중단됐던 창포원내 키즈카페와 북카페도 지난 20일부터 재개장하고, 자전거 대여 운영 시간도 늘여 운영한다.

거창군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친구·연인·가족단위 방문객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판단, 5월 가정의 달 공휴일에도 휴무 없이 정상 운영키로 했다.

또 자전거 대여가능 시간도 오전 11시에서 정오로 1시간 연장하며 점심시간(12시∼13시)에도 반납이 가능하도록 운영 시간을 조정했다.

신종호 거창군 환경과장은 "5월 정원 체험 프로그램으로 초등생 자녀와 부모가 함께 압화를 활용한 액세서리와 머그컵 만들기를 계획하고 있다"며 "학교·기관 등 단체를 대상으로 생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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