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6만4725명⋯나흘째 10만명 아래로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04-24 10:33:13

수도권 2만8940명·비수도권 3만5785명

코로나19 유행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며 24일 신규 확진자는 6만 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6만4725명 늘어 누적 1689만5194명으로 집계됐다.

▲ 지난 22일 서울 도봉구 창동역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

신규 확진자 수는 전일(7만5449명) 대비 1만724명 줄어들며, 지난 21일부터 나흘 연속으로 10만 명 미만을 기록했다.

1주 전인 지난 17일(9만2978명) 대비 2만8253명 줄었고, 2주 전인 지난 10일(16만4455명)보다는 9만9730명 감소했다. 일요일 발표 기준 신규 확지자 수는 9주 만에 최소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 2만8940명(44.7%), 비수도권에서는 3만5785명(55.3%)이 확진됐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5249명, 서울 1만377명, 경북 4047명, 경남 3867명, 대구 3399명, 인천 3319명, 전남 3171명, 충남 3009명, 전북 2975명, 부산 2679명, 충북 2623명, 광주 2373명, 대전 2297명, 강원 2265명, 울산 1689명, 제주 994명, 세종 386명 등이다.

지난 18일부터 발생한 일일 확진자 수는 4만7730명→11만8478명→11만1301명→9만858명→8만1058명→7만5449명→6만4725명을 기록하고 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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