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 통도사 비공개 방문…나동연 예비후보 만나 '눈길'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4-22 17:32:13
전날 전남·경남 이어 22일 부산·울산 방문…지방순회 마무리
전날 전남 광양, 경남 진주·마산·창원을 잇달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2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대회'에 참석한 데 이어 양산 통도사를 비공개 방문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이날 조계종 종정인 성파 스님을 예방한 뒤 울산을 방문하는 것으로 사흘 일정의 지방 순회를 마무리했다. 성파 대종사는 지난해 12월 13일 대한불교 조계종의 최고지도자인 제15대 종정으로 추대됐다.
윤 당선인은 성파 스님을 만나고 나오는 자리에서 일부러 이번 양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나동연 전 시장을 잠시 만나, "지난 대선에서 노고가 많았다"고 격려했다.
나 전 시장은 지난 대선에서 부울경 선대본부장을 맡아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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