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지속 가능한 먹거리 순환' 맞손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2-04-22 16:29:12
경기 화성시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 및 지역 먹거리 선순환체계 조성에 손을 잡았다.
화성시는 22일 화성시청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시는 지난해 9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도입한 '코리아 그린푸드데이'에 동참하고 함께 식문화 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올해 수립 예정인 제2차 화성시 먹거리종합계획에 지역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과 지역 농업인 소득증대 방안 등을 담기로 했으며, 공사와 함께 '화성 밀'의 생산, 유통, 소비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임종철 화성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의 일상에 저탄소 식생활이 스며들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 건강 증진과 온실가스 감축, 농업인 소득증대까지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지역에서 생산된 저탄소·친환경 농식품으로 건강한 한 끼를 먹는 날로 먹거리의 생산부터 유통 중에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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