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옥산리 빌라에서 화재…4명 연기 흡입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4-22 09:51:48

21일 밤 8시 32분께 경남 산청군 산청읍 옥산리의 5층짜리 빌라 4층에서 불이 났다. 

▲ 21일 밤 산청군 옥산리의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5층에 거주하는 입주자 4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가 발생한 4층의 거주자 2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불은 집안 내부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20여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부상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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