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티투어 2층버스 22일부터 정식운행 시작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4-22 09:03:33

매주 금·토 운영…대통령기록관, 옥상정원 등 투어

세종특별자치시가 22일부터 세종시티투어 2층버스의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

▲세종시티투어 2층 버스에서 즐거워하는 어린이들.[세종시 제공]

2층버스는 매주 금·토요일 주 2일 도심시티투어로 활용되며, 금요일은 A코스인 세종호수공원-대통령기록관-나성동 어반아트리움-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금강보행교를 운행한다.

토요일은 정부세종청사 휴무로 옥상정원 대신 국립세종수목원을 운행하는 B코스를 운행하며 세종의 도심 관광지를 누빈다. 2층버스는 지붕개폐형 구조라 탐방객 편의를 위해 햇볕이 강한 6~8월은 야경 투어로 운영된다.

5월말까지 예약은 마감됐으며 6~8월 운행일정은 내달 20일 9시부터 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신청을 받는다. 이용요금은 성인 5,000원, 학생 및 청소년 2,000원이다.

탑승장소는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세종호수공원 제1주차장 중 선택해 탑승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 관광문화재과(☎044-300-5811~5814)에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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