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학점은행제 교육훈련기관서 학사 3명 배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4-21 10:42:16
사회복지전공 행정전문학사 1명, 행정학사 2명
경남 사천시가 운영하는 학점은행제 교육훈련기관에서 올해 학위 취득자 3명이 배출됐다.
21일 사천시에 따르면 전날 학위를 받는 사람은 2년제 전문대학 학위와 동등한 행정전문학사 1명과 4년제 대학 학위급 행정학사 2명이다. 학위를 받은 졸업생들은 졸업과 동시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도 취득했다.
사천시평생학습센터 학점은행제 교육훈련기관은 2020년 행정전문학사 2명, 2021년 행정전문학사 1명에 이어 모두 6명의 학위취득자를 배출하게 됐다.
또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의 경우 지난해에는 수료자 10명이 취득함으로써, 시민들의 자아실현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들의 연령층은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하다.
교육부 승인 학점은행제는 대학에 직접 가지 않고도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동등 이상의 자격을 가진 사람이 일정 학점 인정을 받음으로써 대학졸업자와 동등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열린 평생학습 제도다.
사천시는 2017년 사회복지학 4과목을 시작으로, 현재 32과목의 학습과정을 교육부로부터 승인받아 1과목당 4만 원의 수강료를 책정해 운영하고 있다. 국가유공자와 그 자녀는 모든 과목의 수강료를 면제받는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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