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영화의전당 앞 수영강에 랜드마크형 보행교 조성한다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4-21 08:44:12
2025년 준공 목표로 올해 하반기 착공
부산의 랜드마크형 보행교 '수영강 휴먼브릿지' 조성사업이 2025년 준공 목표로, 올해 하반기 착공된다.
부산시는 21일 '수영강 휴먼브릿지'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관련 행정절차 이행에 돌입한다.
수영강 휴먼브릿지는 해운대구 영화의전당과 수영구 주거지 등을 연결하는 보행교다. 화명생태공원 연결보행교, 삼락생태공원 연결보행교와 함께 보행중심의 '15분 생활권 도시' 구현을 위해 추진됐다.
길이 214m 폭 7~18m 규모의 이 다리는 자전거 이용이 가능한 보행교다. 옛 한진CY부지 도시관리계획 변경에 따른 공공기여금 300억 원이 조성 사업비로 투입된다.
부산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 이어 수영강 휴먼브릿지 조성을 위한 관련 행정절차를 추진, 올해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오는 2025년, 이 다리가 준공되면 수영강 주변 수변문화공간을 창출함과 동시에 보행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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