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금 반환보증' 모바일 앱 서비스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4-20 13:03:46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권형택, 이하 HUG)는 KB국민카드와 함께 비대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신청을 위한 모바일 앱 서비스 홍보 리플렛 [주택도시보증공사 제공]

'전세금 보증' 서비스는 임대인이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는 경우에 임대인을 대신해 임차인에게 전세금을 반환해주는 HUG의 서민주거안정 대표 보증상품이다.

전세금 보증 고객은 KB국민카드의 대표 앱인 '국카mall'을 통해 모바일로 보증 신청과 전세계약서 등 제반서류 제출, 보증료 결제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 

서비스 대상은 아파트·주거용 오피스텔·다세대주택에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임차인으로, 본인 인증만 있으면 언제나 편리하게 신청 가능하다.

보증료는 'KB 페이'(체크·신용카드)를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기존 할인 외에 추가로 3% 비대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권형택 HUG 사장은 "KB국민카드와 협업을 통해 비대면 전세금보증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고객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며 "임차인들의 보증금 보호를 위한 안전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HUG는 오는 6월 말까지 서민주거안정 지원 및 공공성 강화의 일환으로 '전세금 보증' 보증료율을 30∼40% 인하한 바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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