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신속집행' 정부평가 우수·농기원 딸기막걸리 교육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4-20 13:00:27
경남 산청군이 행정안전부의 '2021년 하반기 신속집행 최종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1일 산청군에 따르면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지난해 4000만 원에 이어 올해도 800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하반기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반·기타특별회계 세출예산 전체 통계목과 소비(인건·물건비 등 38개 통계목), 투자(시설비 등 5개 통계목) 예산 집행실적에 대해 이뤄졌다.
산청군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비·투자 예산 집행실적 부문에서 목표대비 3분기 116.86%, 4분기 118.41%의 집행률을 기록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코로나19 확산과 건축자재 수급 대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집행목표액을 초과달성한 것으로, 이러한 성과는 신속집행을 고려한 예산 편성과 체계적인 예산집행 시스템 구축·활용이 주효했다는 게 산청군의 자체 평가다.
농업기술센터, 4-H연합회 딸기막걸리 현장체험 교육
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산청군 청년4-H연합회 회원 40여 명을 초청, 딸기막걸리 만들기 현장체험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산청읍 소재 산청양조장(몬스터빌리지)에서 3일간 진행됐다. 4-H회원이며 몬스터빌리지 대표인 김태건씨가 강사로 나서 산청양조장의 시설 견학과 막걸리 제조과정, 이론교육, 막걸리 만들기 실습을 가졌다.
특히 산청양조장의 신규 브랜드 개발 및 유통·판매 등 6차산업으로의 육성방법에 대한 노하우도 공유했다.
군농업센터는 올해 청년4-H연합회 회원들이 운영하는 농장에서 딸기따기, 양봉, 제과제빵 등 다양한 현장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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