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노후도로 10개 노선 대대적 정비…60곳 56억 투입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4-20 12:40:38

5월 말까지 공사 마무리…"주민 피해 최소화 대책 마련"

경남 진주시는 노후화된 관내 도로에 대한 대대적 정비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 도로 정비 공사 모습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해빙기 이후 도로 소성변형, 균열, 파손이 발생해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도로에 대해 56억여 원을 들여 도로 덧씌우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달 중순에 착공해 5월 말에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업 구간은 진주대로, 동진로, 남강로, 금산순환로 등 차량 통행량이 많은 10개 노선과 읍·면지역 노후도로 총 60곳이다. 
 
시 관계자는 "구간별 시공 일정을 안배하고 출·퇴근 시간대를 피하면서 교통 소통 대책을 마련해 공사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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