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공영관광지 32곳 평가 실시…우수한 7곳 포상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4-20 10:19:55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공영관광지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 공영관광지 운영평가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평가대상은 도가 직접 운영하거나 위탁 운영하는 관광지 32개소이며, 평가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다. 

▲ 제주도 심벌마크 [제주도 제공]

도는 운영평가 후 우수관광지 7개소를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다.

운영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사례 전파 및 각 관광지 대상 지적·개선사항을 공유하고, 관련한 개선 노력은 이듬해 평가에 반영되도록 할 방침이다. 

김애숙 도 관광국장은 "공영관광지 평가는 단순히 평가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은 개선해 나가는 환류 체계를 강화해 관광객들의 방문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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