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신규확진 9만3055명…감소세 '뚜렷'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 2022-04-19 19:21:59

신규확진 어제보다 4554명 적어
수도권 48.6%, 비수도권 51.4%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면 해제한 가운데 국내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1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9만35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9만7609명)보다 4554명 적다.

▲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의료진의 안내를 받고 있다. [뉴시스] 

1주 전인 지난 12일 동시간대 집계치(15만3790명)보다 6만735명 적고, 2주 전인 5일(21만8871명)과 비교하면 12만5816명이나 적다.

화요일 오후 6시 집계치가 10만 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월 15일(7만1915명) 이후 9주만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0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4만5242명(48.6%), 비수도권에서 4만7813명(51.4%)이 나왔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2만4589명, 서울 1만6040명, 경북 6321명, 경남 5141명, 충남 5086명, 전북 4836명, 전남 4662명, 인천 4613명, 대구 4256명, 광주 3978명, 강원 3268명, 대전 2503명, 울산 2502명, 부산 2350명, 충북 1572명, 제주 1135명, 세종 203명 등이다.

지난 13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9만5393명→14만8427명→12만5834명→10만7904명→9만2991명→4만7743명→11만8504명으로 일평균 약 11만9542명이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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