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19일 '주한유럽상의' 회원사 초청 투자설명회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4-18 22:35:25

2년 만에 외국인투자기업 IR 개최

울산시는 19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회원사를 초청, 투자설명회 및 산업시찰을 마련한다.

▲ 지난해 4월29일 개관한 울산전시컨벤션센터 모습 [울산시 제공]

행사에는 디어크 루카트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과 크리스포트 하이더 사무총장,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EU)대사, 유럽계 기업 대표자 등 35명이 참석한다.

울산시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2년 만에 처음으로 외국인투자기업 관계자들을 울산으로 직접 초청,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울산시는 이날 기업설명회(IR) 발표를 통해 지역 주력산업 소개와 함께 탄소중립시대를 맞아 제조업 중심에서 미래신성장 계획을 추진하는 지역 상황을 소개하며, 외국인투자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이어 특강에서는 한국-사우디 합작투자 연료전지 전문 연구기업인 ㈜에프씨아이(Fuel Cell Innovation)사 소속 임희천 울산과학기술원(UNIST) 겸임교수가 수소경제 선도 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울산시의 현황을 설명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오후 산업투어에서는 울산테크노파크 수소연료전지 실증화센터와 현대중공업 등을 시찰하고, 태화강국가정원도 탐방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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