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돈 충남 천안시장 재선도전 공식 선언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4-18 15:01:54
박 시장 "못다 이룬 사업 마무리 위해 다시 출마"
박상돈 충남 천안시장이 18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자리에서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박 시장은 이날 "코로나19의 극심한 어려움 속에서 지난 2년간 시정발전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며 "못다 이룬 사업들을 마무리하고자 시장에 다시 출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천안의 도시브랜드 가치가 2020년 4월 전국 34위에서 현재 8위로 주목받는 도시가 됐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시정을 펴는 데 충실한 뒤 다음 달 6일께 자리를 내려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시민 여러분과 나란히 걷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천안시정을 펼칠 것을 약속했고 지금도 그 길을 걷고 있다"며"지금까지 함께해주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전임 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중도하차함에 따라 2020년 4월 15일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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