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도전하는 김석준 부산교육감, 25일 예비후보 등록
임순택
sun24365@kpinews.kr | 2022-04-18 11:36:38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오는 25일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18일 오전 시교육청 국장회의에서 "6월 1일 지방선거와 관련, 최소한의 선거 준비 기간이 필요해 25일 예비후보 등록을 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 교육감은 그동안 두 차례 교육감을 하면서 추진해온 부산 미래교육의 완성을 위해 3선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줄곧 내비쳐왔다.
김 교육감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직무는 자동으로 정지된다. 따라서 25일부터 6월 1일까지 부산시교육청은 오승현 부교육감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
이번 선거는 김 교육감에 맞서 하윤수 전 부산교대 총장(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이 지난해 말 중도·보수교육감 후보가 단일화되면서 양자 대결로 치러진다.
하윤수 회장은 지난해 12월 14일 '중도·보수교육감 후보 확정 최종 여론조사'에서 5명 가운데 가장 많은 지지율로, 확정됐다. 하 회장은 이번 출마를 위해 지난달 18일 한국교총 회장직을 사퇴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