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애견용품 제조공장에 불…6100만원 피해
임순택
sun24365@kpinews.kr | 2022-04-17 09:37:00
17일 새벽 3시 27분께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의 한 애견용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 내부와 인근 주택 1채를 태운 뒤 옥봉산으로 옮겨붙어 61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28분 만에 꺼졌다. 임야 피해는 160㎡(48평)가량이다.
해당 공장은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 구조이어서, 피해가 컸다. 화재 당시 공장과 주택에 아무도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