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장애인 온라인 채용박람회…문화예술일자리 중점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4-15 08:59:46
20일부터 5월4일까지…50개 기업체 참가
부산시는 오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2주 동안 '장애인 온라인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50여 개의 구인 기업체와 1000명 이상의 구직장애인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는 80명의 취업을 목표로 이번 박람회를 운영한다.
박람회는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관련 홈페이지는 △채용관 △문화예술관 △정보관 △부대행사 △이벤트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문화예술관'을 통해 장애인을 위한 취업의 장을 마련해 직업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한다. 문화예술분야 취업 희망 장애인이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누리집에 올리면 기업체의 검토를 거쳐 채용으로 이어지게 된다.
오는 20일에는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채용박람회 홍보에 나선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청 1층 로비에서 온라인 체험행사, 취업타로, 청각장애인 네일아트 시연, VR면접 체험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가 진행된다.
박형준 시장은 "고령 장애인 맞춤일자리, 스마트팜 일자리 등 다양한 신규 일자리를 개발하고 있다"며 "이번 채용박람회도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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