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경남도 '농산물수출탑' 시상식…최고수출농단에 배영농조합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4-13 12:46:37
경남 진주시는 12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26회 경남도 농산물 수출탑' 시상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농업관련 기관단체장, 농산물 수출업체와 생산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수출농단, 단체수출탑, 개인수출탑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최고 수출농단' 수상자로는 도내 60개 수출농업단지 중에서 한국배영농조합(대표 김건수)이 선정됐다.
단체수출탑 부문에는 영지수출농단(대표 박해성)이 700만불 수출탑을 받았다. 개인수출탑 부문에는 50만불 수출탑 5명, 30만불 수출탑 11명, 10만불 수출탑 33명이 수상했다.
한국배영농조합 김건수 대표는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러우면서도 어깨가 무겁다"며 "수출시장 확대와 수출 농업인들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수출농단 관계자들과 현안 사항을 긴밀히 논의하고 해외 특판전을 통해 새로운 수출품목을 발굴·확대함으로써 전국 제1의 신선농산물 수출도시 명성을 더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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