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참이슬에 '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문구…"일상 속 홍보 전략"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4-13 08:24:46
편의점 'BGF리테일' 이어…하이트진로 해외영업망 활용
부산시는 국내 최대 주류회사인 하이트진로의 '참이슬'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 문안을 넣어, 오는 5월부터 1000만 병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시는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국내 편의점 1위 업체 'BGF리테일'과는 공동 홍보를 진행 중이다. 이어 하이트진로의 영업망을 활용한 박람회 유치 홍보를 강화한다.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필리핀·베트남 등 하이트진로 해외영업망을 활용한 유치 홍보 및 민관 공동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30세대 수요에 부합하고 해외에서 주류 트렌드로 자리 잡은 과일리큐드 4종(자몽·청포도·자주·딸기에이슬)과 이슬톡톡 등 과일맛 나는 맛있는 술로 일상 속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두 팔 걷고 함께 해준 하이트진로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가진 글로벌 네트워크를 유치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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