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에 무장애 테크길 포함 3.4km '치유의 숲길' 생겼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4-08 18:41:00

계곡따라 교목, 관목, 초화류등 29만7800본 식재

충남 공주에 무장애 데크길 포함 3.4km '치유의 숲길'이 새로 생겼다.

▲8일 준공된 공주 치유의 숲길을 걷고 있는 시민들.[공주시 제공]

8일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된 공주 치유의 숲은 총 4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3.4km에 달하는 치유숲길과 함께 주차장과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이 준공됐다.

이곳에는 ▲교목 12종, 1,945본 ▲관목 10종, 3만 9천 본 ▲초화류 21종, 29만 7,800본 등 다양한 사계절 수종을 식재해 사시사철 꽃대궐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또 거동이 불편한 노인 및 장애인을 위해 0.2km의 무장애 데크길을 조성해 치유의 숲을 따라 흐르는 자연 계곡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공주시는 치유의 숲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산림치유지도사 3명과 산림전문복지업체를 선정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보급할 예정이며 다음 달부터 시범 운영키로 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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