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무주책 청년에게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합니다"

유진상

yjs@kpinews.kr | 2022-04-08 10:30:03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청년층 주거안정을 위해 매입 임대주택 66가구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GH 제공]

청년형 매입임대주택은 다세대·다가구·오피스텔 등 기존주택을 GH가 매입해 개보수 후 시중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무주택 청년에게 공급하는 주택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김포·남양주·안산·수원·화성·광명·평택·용인 등 8개 시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GH가 조성한 수원 광교와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위치한 주택의 경우, 청년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질 높은 주거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미혼인 무주택 청년으로, 대학생·취업준비생·만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중 하나여야 하며, 본인의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385만4536원) 이하이면 된다.

입주신청 기간은 오는 25~29일이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우편 접수로 진행된다. 입주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 분양(임대)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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