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노후 건설기계 교체지원·천령문화제 가을 연기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4-08 07:25:32

마천면 주민자치회, 흑돼지 특화거리에 꽃길 조성 

경남 함양군은 오는 20일까지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함양군청 전경 [함양군 제공]

함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건설기계 5대의 엔진교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을 받은 건설기계 소유주는 엔진교체 구조변경 검사일로부터 2년간 의무 운행을 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함양군에 등록된 건설기계 중 2004년 이전 제작된 티어1(Tier-1) 이하의 엔진이 장착된 지게차와 굴착기다. 

제61회 천령문화제, 가을로 연기…"코로나 확산 방지"

함양군은 5월 4~8일 열릴 예정이었던 제61회 천령문화제를 가을로 연기했다.

연기 결정은 지난달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천령문화제위원회 임원회의에서 결정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집합·모임·행사의 방역지침에 따라 축제 관련 방역수칙 완화가 불투명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정문상 위원장은 "당초 계획대로 축제를 열지 못해 아쉽지만 더욱 알차고 군민들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높이는 축제를 만들도록 하겠다"며 "산삼축제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함양군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문화예술행사인 천령문화제는 지난해에는 '천령의 꿈! 상림의 향기!' 주제로 5월 27~29일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마천면 주민자치회, 흑돼지 특화거리에 꽃길 조성 

▲ 마천면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흑돼지 특화거리를 중심으로 꽃길을 조성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함양군 마천면 주민자치회(회장 이재영)가 지난 6일부터 자체적으로 마을 꽃길 조성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마천면 주민자치회 산업경제 분과위원회에서 발의된 의견에 따른 것이다. 지난 6일 첫날 주민자치회 회원 20여 명은 흑돼지 특화거리 공터에 흰색과 노랑 마가렛(국화 종류)을 심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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