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일원에서 5월 5일부터 나흘간 '논개제' 개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4-07 16:58:28

경남 진주지역 대표 봄축제인 '논개제'가 5일부터 8일까지 나흘 동안 촉성루 일원에서 5일부터 8일까지 나흘 동안 펼쳐진다. 
 

▲ 진주논개제 추진 보고회 모습 [진주시 제공]

7일 진주시에 따르면 진주논개제 기획위원회는 지난 5일 시청에서 신종우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논개제' 추진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는 참여단체의 사업계획서 사전 심사를 거쳐 본행사 16개, 부대행사 13개, 동반행사 14개, 참여행사 4개 프로그램 등을 결정했다.

정우열 축제 총감독은 "대표 프로그램인 의암별제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참여 인원을 축소했지만, 논개순국 재현극은 '뮤지컬 의기 논개'로 재탄생시키겠다"며 "문화예술교육과 세대공감형 내용을 강화하고 로데오거리의 프린지 공연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당초 계획됐던 불꽃놀이나 먹거리 행사는 취소하고, 코로나19 상황과 오는 17일 이후 정부의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행사방식 등을 일부 조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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