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특사경,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가공업체 불법행위 집중수사

유진상

yjs@kpinews.kr | 2022-04-07 08:26:17

다음 달 어린이날을 앞두고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오는 18~29일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제공업체의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7일 밝혔다.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대상은 어린이들이 자주 먹는 과자와 캔디, 빵, 초콜릿, 어육소시지, 음료, 김밥·햄버거·샌드위치, 면류(용기면), 빙과류 제조․가공업체 360곳이다.

수사내용은 △보존기준 위반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생산·작업에 관한 서류 및 원료수불부 등 서류 미작성 △원산지 거짓 표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미이행 등이다.

김민경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지난해 12월부터 어린이 기호식품인 과자, 캔디류 등 제조․가공업체는 모두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의무적용 대상이다"라며 "식품 안전에 위해가 될 수 있는 요인을 사전에 막고 불법행위 발견 시 관련법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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