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e스포츠 상설경기장' 설계용역 중간보고회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4-05 17:26:14

경남사과발전협의회 2대 회장에 손제범씨 취임 
새마을부녀회, 탄소중립 실천 '희망나무 심기'

경남 진주시는 5일 시청에서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진주시 관계자와 e스포츠 전문가, 설계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e스포츠 상설경기장' 건립 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 경남 e스포츠 상설경기장 건립 설계용역 중간보고회 모습 [진주시 제공]

지난해 진주시는 경남도,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e스포츠 상설경기장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후 사업비 178억 원을 투입해 가좌동 2009 일원에 지상 3층 규모의 신축 경기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 e스포츠 상설경기장' 건립 사업은 신진주 역세권 내 부지면적 5000㎡에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PC존 △선수대기실 △지역 게임개발사 아카데미실 △메타버스관 △VR체험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위탁사업자인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해 12월 설계 공모를 통해 서울 소재 대형 공연장 설계 전문 건축사무소인 사람과건축문화연구소를 설계 용역사로 선정했다. 

설계 중인 경남 e스포츠 경기장은 올해 말 착공, 내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경남사과발전협의회 2대 회장에 손제범 씨 취임 

▲ 경남사과발전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및 세미나 모습 [진주시 제공]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재민)은 5일 사과이용연구소에서 사단법인 경남사과발전협의회 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경남농기원은 제1대 류상용 전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제2대 회장으로 선임된 손제범 회장과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손제범 신임 회장은 "지역별 사과발전협의회 회원들 간의 소통을 도모하고, 사과 재배농가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남 사과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경남사과발전협의회는 거창·함양·산청·밀양 등 사과 재배농가 47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새마을부녀회, 탄소중립 실천 위한 희망나무심기

▲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희망나무심기 [진주시 제공]

진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언희)는 5일 식목일에 새마을부녀회원들과 함께 시청 앞 사거리에서 '올 봄엔 공기청정기 대신 반려식물 입양 어떠세요'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탄소중립 캠페인을 진행했다.
 
부녀회원들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희망나무심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실내공기 정화식물 100개를 나누어 주며, 일상의 나무심기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했다.  
 
김언희 회장은 "아직 실내생활이 많은 요즘 천연 공기정화기인 반려식물을 키우면서 시민들이 움츠려 있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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