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갑근 전대구고검장, 충북지사 불출마 선언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4-05 16:57:15

'인재 발굴과 지방선거 승리에 최선' 강조

국민의힘 소속 윤갑근 전대구고검장이 5일 오는 6월1일 열리는 충북지사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5일 충북지사 불출마를 밝히고 있는 윤갑근 전대구고검장.[윤갑근 제공]

그는 "그 동안 저를 지지하고 성원해주신 분들과 의논하고 가족들과도 상의를 한 결과 정치인으로서 명분을 지키고 정치에 입문하면서 세운 목표를 위해 일관된 모습을 보이는 것도 매우 중요한 가치라는 결론을 얻었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충북도지사 출마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 국민의힘 당원으로서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도민으로서, 시민으로서, 정치인으로서 새로운 인재들이 발굴되고,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일에도 진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전 대구고검장은 지난 3월9일 청주상당 국회의원 재선거를 앞두고 열린 국민의힘 당내 경선에서 정우택 의원과 박빙승부끝에 패한뒤 충북지사 출마를 저울질해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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