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치견 전 천안시의회 의장, 천안시장 출마 선언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4-05 16:40:57

더불어민주당 후보군 7명...당내 경쟁 치열할듯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치견 전 충남 천안시의회 의장이 5일 천안시장 출마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 5일 천안시장 출마를 선언한 인치견 전 천안시의회 의장 [인치견 의원 페이스북 캡처]

인 전 의장은 5일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충남 최초 민주당 4선 시의원으로서 2006년부터 16년간의 풍부한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살맛이 나는 천안을 만드는 시장이 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가난 때문에 학업을 포기해야 했고, 태권도장 설립을 위해 부산 국제시장 그릇 가게와 공사 현장에서 일해 그 어떤 후보보다 민생·서민·실물경제를 잘 이해하고 우리 시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로써 민주당에선 인 전 의장을 포함 김연 전 도의원, 김영수 전 충남도지사 비서실장, 이규희 전 국회의원, 이재관 전 대전시 행정부시장, 장기수 전 시의원, 황천순 시의회 의장, 한태선 전 청와대 행정관등 7명이 출사표를 던져 당내 경선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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