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사포 방파제서 낮술 취한 70대 투신…해경에 구조돼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4-04 14:47:23

4일 낮 12시 35분께 부산시 해운대구 청사포 방파제 앞바다에 70대 취객이 바다로 뛰어들어 허우적거리다가 해경에 긴급 구조됐다. 

▲ 4일 낮 부산 청사포 방파제에서 해경이 70대 익수자를 구조하고 있다. [부산해양경찰서 제공]

때마침 상황을 목격한 행인의 신고를 받은 부산해양경찰서는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파견, A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저체온증을 보였으나, 생명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개인적인 이유로 신변을 비관해 술김에 바다로 뛰어들었다는 A 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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