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드럼용기 재생업체 대흥산업서 화재…대응 1단계 발령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4-04 10:00:10
4일 오전 9시 10분께 울산시 남구 황성동 드럼용기 재생 전문업체인 대흥산업에서 불이 나, 계속 확산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장비 34대와 인력 74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소가 확대되자 출동한 지 20여 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대응 1단계'는 관할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가 총동원되는 상황이다. 단층건물에서 불이 시작됐고,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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