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앞바다서 자갈 옮기던 바지선 침수사고…기름오염 긴급차단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4-03 11:56:17

3일 오전 5시 45분께 경남 사천시 서포면 비토도 인근 해상에서 자갈을 싣고가던 970톤급 바지선 A 호가 왼쪽으로 30도가량 기울어지면서 침수됐다.

▲ 3일 오전 5시 45분께 사천 앞바다서 발생한 바지선 침수 현장 모습. [사천해양경찰서 제공]

선박에는 선원 1명이 승선해 있었지만, 예인선으로 무사히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사천해양경찰서는 바지선에 적재된 경유 1600리터를 옮긴 뒤, 바지선을 예인할 방침이다.

해경은 선장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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