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태학산에서 힐링하세요' 산림치유센터 오픈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4-01 10:08:54
치유의 숲내에 새소리 명상터, 오토캠핌장등 갖춰
충남 천안시는 풍세면 삼태리 태학산 치유의 숲과 산림치유센터가 개관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치유의 숲은 부지면적 55ha에 사이좋은 길, 새소리 명상터, 치유광장, 향기치유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치유센터 1동 안에는 건강측정실, 치유체험실 ,강의실, 관리실, 휴게실이 조성됐다.
태학산은 도심에서 가깝고 산세가 험하지 않아 누구나편안하게 찾을 수 있고 관내 유일의 공립휴양림도 있다. 또 치유의 숲과 산림치유센터와 더불어 숲속의 집 11개동, 오토캠핑장, 유아숲체험원 등을 갖추고 있다. 또 숙박 수요 급증으로 휴양관조성도 계획돼 있다.
산림치유센터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매주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
시 관계자는"최근 환경성 질환이 증가하면서 효과적인 치유 수단으로 산림치유에 대한 관심과 수요 증가함에 따라 치유센터를 조성하게 됐다"며,"앞으로도 산림치유 인프라는 물론 제도적 기반 정비로 산림치유서비스를 점차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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