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청동기박물관, 어린이 농경문화체험 '대평딸기 수확' 행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3-31 15:22:28
4월8일부터 5월14일까지…단체와 가족 체험행사로 구분 진행
경남 진주시는 4월 8일부터 5월 14일까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배움놀이터에서 어린이 농경문화 체험프로그램 '대평 딸기 체험행사'를 마련한다고 31일 밝혔다.
청동기문화박물관, 농업기술센터, 대평면 딸기 농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딸기 수확과 딸기를 활용한 음식 만들기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단체와 가족 체험행사로 나뉜다.
단체 체험행사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학급을 대상으로 화·목요일 주 2회, 가족 체험행사는 만 4~8세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토·일요일에 운영된다.
행사 기간 평일 오후에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학급을 대상으로 딸기 수확체험도 이뤄진다. 여기에는 사전 예약한 단체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어린이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즐기며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농가와 유관단체의 상생 본보기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