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신종우 부시장, 인수위 찾아 핵심사업 '국정과제 반영' 건의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3-30 16:05:39
경남 진주시는 29일 신종우 부시장이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안철수) 통의동 사무실을 방문, 지역 현안의 국정과제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고 30일 밝혔다.
30일 진주시에 따르면 전날 신종우 부시장은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을 찾아 서일준(경남 거제지역 국회의원) 행정실장 등을 직접 면담했다.
진주시가 건의한 주요 내용은 △항공우주청 서부경남 유치 △우주산업클러스터 조성 △항공우주 제조혁신타운 조성 △UAM(플라잉카)산업 육성 △남부내륙철도 조기개통 △정촌~사천축동(국도33호선)간 도로개설 △월아산 국가정원 조성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국립역사관 건립 △현대미술관 진주관 유치 등이다.
신종우 부시장은 서일준 행정실장을 만난 자리에서 "당선인께서 지역공약으로 말씀하신 항공우주분야와 신산업(바이오) 분야에 진주를 포함한 서부경남 공약이 반드시 국정과제로 채택되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서일준 행정실장은 "인수위가 이제 막 시작한 시점에, 선제적으로 움직이는 진주시의 대응이 놀랍다"며 "각 사업을 분과별로 보내 관심을 갖고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오후 국회로 자리를 옮긴 신 부시장은 박대출·강민국 등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인수위에 참여한 국회의원실을 방문, 진주시 사업의 세부사항을 설명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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