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9년 연속 게임부문 '브랜드스타'로 선정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03-30 11:44:14
브랜드스탁, 230여 상장사의 100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조사
넷마블이 9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는 브랜드 가치 평가사인 브랜드스탁이 매년 국내 산업 부문별 브랜드 가치 1위를 선정해 발표하는 것으로 올해는 올 1월부터 2월까지 230여 상장사의 100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됐다.
이번 조사엔 브랜드스탁 회원 17만 명이 참여했으며, 넷마블은 BSTI(Brand Stock Top Index)에서 총 850.4점(1000점 만점)을 얻으며 전년보다 2.3점 상승했다. 브랜드 주가지수는 608.2점(700점 만점), 소비자 조사지수는 242.0점(300점 만점)을 획득했다.
조사를 진행한 브랜드스탁 측은 '제2의나라', '마블 퓨처 레볼루션' 등 글로벌 출시작들이 흥행한 가운데 '일곱 개의 대죄', '세븐나이츠2'와 같은 기존 게임들도 꾸준한 인기를 유지한 것을 이유로 분석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자체 IP 강화 전략을 통해 '넷마블 프로야구 2022',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등 신작들 출시를 앞두고 있고, 블록체인과 메타버스 등 신사업 드라이브와 함께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다양한 신작들도 예정돼 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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