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5개 기업 고용촉진위해 지역청년 64명 채용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3-29 17:29:46

천안시, 소노인터내셔널, 웅진보안시스템등과 협약

충남 천안지역 5개 기업이 천안시와 지역 청년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인재 고용에 나섰다.

▲ 천안지역 청년 40명을 채용하는 소노인터내셔날(소노벨천안)전경 [소노벨천안 캡쳐]

천안시는 29일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에 참여한 5개 기업과 '천안시 직업교육 혁신지구 참여 학생 및 지역 청년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64명의 지역 청년들에게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일공업과 ㈜알가는 4명 △㈜소노인터내셔널 천안지점은 40명 △㈜웅진보안시스템은 10명 △㈜현보는 10명씩 지역 청년을 채용하기로 했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천안시가 교육부 공모에 충청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작년부터 수행하는 사업이다. 직업계고 학생들의 선(先)취업과 지역 대학에서의 후(後)학습을 연계해 지역 인재 육성과 지역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다양하고 우수한 기업을 발굴하고 지역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올해도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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