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 키우려 7개 협회와 맞손
김혜란
khr@kpinews.kr | 2022-03-29 16:48:00
KT가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Data), 클라우드(Cloud) 등 주력 성장 분야를 키우기 위해 7개 협회와 협력한다.
KT는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 한국인공지능협회,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한국통합물류협회, 7개 기관과 신사업 분야 협력기반 마련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T와 7개 협회가 인공지능(AI)·빅데이터(BigData)·클라우드(Cloud) 등 주력 성장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만들고 우수 파트너사를 확대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등 동반성장의 목적으로 마련됐다. KT는 7개 협회와 함께 △신사업 분야 차별화 솔루션 발굴 및 사업화 △신사업 분야 상호 협력 프로그램 운영 △기술 및 시장 트렌드 공유와 이슈 해결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KT는 사업 부서와 소통·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 'KT 에코온'을 활용, 협회 및 협회 회원사들에게 다양한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KT는 회원사 간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법과 제도 개선 및 표준화 연구도 지원할 예정이다. 협회 주관 전시회·컨퍼런스 등 행사 추진 시, 협약 기관에 대한 부스 제공 등의 다양한 편의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조훈 KT SCM전략실장 전무는 "이번 협약으로 7개 협회의 우수 파트너사 대상을 확대하고 신사업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T는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통한 ESG 경영 실천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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