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음반 소식 빠르게"…카카오엔터 '멜론 스포트라이트' 출시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03-29 11:32:32

음원 및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 뮤직비디오, 아티스트 영상·포토 등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아티스트들의 신규 음반을 조명하는 '멜론 스포트라이트'를 공식 런칭했다.

29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멜론 스포트라이트' 서비스로 아티스트는 멜론 앱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새 앨범 마케팅을 할 수 있다. 아티스트의 팬과 멜론 이용자들은 새 앨범과 관련된 음원·영상·이미지 등의 콘텐츠를 한 곳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신규 음반 발매 소식을 빠르게 알 수 있다는 설명이다.

▲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이 29일 아티스트의 신규 음반을 조명하는 서비스인 '멜론 스포트라이트'를 출시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멜론의 첫 스포트라이트 대상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그룹 'NCT드림'이다. 정규 2집인 'Glitch Mode'(글리치 모드) 관련 콘텐츠가 28일부터 스포트라이트에 올라와 있다.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하는 K-POP 대표 아티스트들 역시 '멜론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조명될 예정이다.

이제욱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멜론부문 대표는 "멜론은 구독경제 시대를 연 대표적 리딩 서비스로 지금까지 전세계적 K-POP 열풍의 기반을 다지는데 노력해왔다"며 "멜론 스포트라이트 역시 K-POP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서비스로, 올해도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통해 음악 생태계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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