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가야고가교' 안전진단…29일 밤부터 철야 교통통제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3-28 10:52:51

부산시는 29일 밤 11시부터 30일 새벽 5시까지 수정터널과 백양터널을 잇는 가야고가교 양측 방향의 차량 운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28일 밝혔다. 당초 30∼31일 예정됐으나, 우천으로 인해 시점이 하루 앞당겨졌다.

▲ 수정터널∼백양터널 잇는 가야고가교 차량 통제구간 위치도. [부산시 제공]

이번 교통통제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진행되는 정밀안전진단 일정에 의한 것으로,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점검 계획에 따라 '교량 재하시험'에 들어간다.

'교량 재하시험'은 교량의 안전성 확인을 위해 필요한 절차로, 시는 이를 통해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시설물 효용을 증진해 시민의 안전과 이용 편의를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고현정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통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신속히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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