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상용차 고객 위한 혜택 담은 '현대 모빌리티 카드' 론칭
조성아
jsa@kpinews.kr | 2022-03-27 11:20:28
현대자동차가 현대카드와 함께 자사 상용차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담은 '현대 모빌리티 카드(상용차)'를 론칭했다. 현대차 상용차 보유 고객만을 대상으로 하는 전용카드다.
이 카드는 주유소 이용이 많은 고객 특성에 맞춰 정부 유가보조금 청구 할인 혜택은 물론 주유 제휴처(SK에너지, 현대오일뱅크)에서 월 최대 30만 블루멤버스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다시 제휴 주유소에서 각각 연간 100만 포인트까지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쇼핑, 편의점, 여행 등 블루멤버스 가맹점에서도 자유롭게 쓸 수 있다.
현대차 상용차 보유 고객은 유가보조금 지원 대상 여부에 따라 '현대 모빌리티 카드(상용차 화물차유가보조금카드)' 또는 '현대 모빌리티 카드(상용차)'를 발급받을 수 있다.
유가보조금 혜택을 받는 고객에게 발급되는 카드는 신차 구매 시 블루멤버스 포인트 1.5% 적립, 이용실적에 따라 주유 제휴처에서 리터 당 최대 85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우대주유소의 경우 현장 할인까지 더해 리터 당 최대 100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월 30만원 이상 실적 충족 시 주유 제휴처가 아닌 주유소를 포함해 일반 가맹점에서도 블루포인트 0.2%를 적립받을 수 있으며, 유가보조금 관리 규정에 따라 연회비가 면제된다.
화물차유가보조금 지원 대상이 아닌 고객에게 발급되는 카드는 연회비 3만원 및 이용실적에 따라 주유 제휴처에서 리터 당 최대 85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우대주유소 현장할인 제외)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현대 모빌리티 카드(상용차)는 유가보조금 혜택은 물론, 주유 시 할인과 포인트 적립, 적립 받은 블루멤버스 포인트를 다시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1석 3조의 카드"라며 "현대차 상용차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출시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