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3월28일~4월23일 민관협치 정책·의제 접수

유진상

yjs@kpinews.kr | 2022-03-24 08:23:46

용인시는 지역사회 문제를 시민들과 함께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협치 정책이나 의제에 관한 시민 제안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용인시민 정책제안 안내 포스터 [용인시 제공]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생활 속에서 불편을 느낀 점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이나 의제를 제안할 수 있으며, 3인 이상 모임이나 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시민들이 제안한 정책은 담당 부서와 시의회 의견을 청취한 후 민관협치위원회 시민공론화분과위원회 검토·숙의를 거친다. 길거리 공론장 등 시민 공론을 거쳐 민관협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협치 사업으로 결정된다.

최종 결정된 협치 사업은 올 하반기 실행계획 수립과 예산반영을 위한 과정을 거쳐 내년도 용인시 정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청 홈페이지 우측 상단 '시민참여'를 클릭한 후 민관협치-협치 정책 제안 게시판을 이용하거나 구글폼(QR코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일상과 밀접한 문제를 시민들이 중심이 되어 풀어갈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정책 파트너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치 방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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