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5번째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초등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3-23 16:05:48
올 하반기 정촌면·혁신도시에 1곳씩 2곳 추가
경남 진주시는 23일 신종우 부시장과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진주시티숲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진주시는 가좌동 역세권 주민을 위해 지난해 시티프라디움2차아파트 입주민들의 동의를 얻어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하고, 7000만 원의 사업비로 돌봄센터를 조성했다.
'진주시티숲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기 중에는 주중 오후 2~7시, 방학 중에는 주중 오전 9시~ 오후 6시에 운영된다. 또한 일상생활 교육, 독서 지도, 놀이 활동,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진주시는 지난 2019년 4월 가좌동를 시작으로, 평거동·충무공동·초장동 등에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해 현재 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정촌면과 혁신도시에 각 1곳씩 2곳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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