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신청사 회의실 개방...열린 의회 실현

유진상

yjs@kpinews.kr | 2022-03-23 10:55:57

경기도의회는 도민과 적극 소통하는 '열린 의회' 실현을 위해 광교신청사 지하 1층 회의실과 1층 로비 전시장을 다음 달 1일부터 도민에게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 경기도의회 신청사 지하1층 대회의실 [경기도의회 제공]

개방하는 공간은 350㎡ 규모의 대회의실과 중회의실(170㎡), 정담회실(69㎡), 1층 로비 전시장(200㎡) 규모다.

도내 개인·단체 등 도민이면 누구나 공익 목적의 회의, 행사 등을 위해 시설물을 대관할 수 있으나, 회기 중이나 의회 주요행사가 열리는 때에는 대관이 제한된다. 또 집회·시위, 종교·정치행사, 공익 목적이 아닌 영리목적이나 단순 친목행사를 위해서는 이용할 수 없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서와 행사계획서를 사용기간 개시일 5일 전까지 도의회 총무담당관실에 제출하면 된다. 의회사무처는 이밖에 자세한 개방 일정과 계획을 의회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장현국 도의회 의장은 "소통과 화합을 구현하고, 열린 청사를 실현하고자 코로나 방역수칙만 준수한다면 모든 도민에게 신청사를 개방해 질 높은 공공시설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