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도민 원탁회의로 공공의료 과제 발굴"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3-23 10:38:31

26일 포스트코로나 원탁회의 라마다시티호텔서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대학교병원, 제주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주최하는 '포스트코로나, 제주 공공보건의료 도민 원탁회의'가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라마다시티호텔에서 진행된다. 

도민 원탁회의는 코로나19를 비롯한 감염병 시대에 제주 공공 보건의료 정책의제를 발굴하고, 새로운 유행에 대비한 공공보건의료 과제를 파악하는 데 있어 도민의견을 반영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 심벌마크 [제주도 제공]

제주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박형근 단장이 전문가 발표를 맡아 코로나19 현황을 공유하고 도민 참여위원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제주지역 보건의료와 관련해 시도되는 첫 번째 원탁회의로 향후 제주 공공의료 거버넌스를 만들기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회의 결과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대학교병원, 제주 공공보건의료지원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논의를 거친 정책 의제로 향후 도정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임태봉 도 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오미크론을 넘어 신종 감염병 시대를 함께 살아가기 위해 도민의 목소리를 담아 도민 중심의 정책 협의, 민관협력의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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