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지수면 '한옥 숙박시설' 리모델링 준공…6월께 오픈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3-22 18:14:10
경남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22일 지수면 관광테마마을 내 한옥 숙박시설인 '승산에부자한옥'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진주시는 지수면 승산리의 기존 한옥을 매입, 안채와 곳간채를 보수하고 추가로 대문채와 사랑채를 증축하는 방법으로 한옥 숙박시설을 조성했다.
숙박시설 안채와 사랑채는 각각 청실(가족실)과 홍실(2인실)로 이뤄져 있다.
진주시는 LG·GS 등 국내 대표 기업가들의 창업정신과 도전정신을 테마로 한 관광자원을 개발해 상품화하기 위해 지수 승산리 일원에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 올해 하반기 완료를 목표로 관광테마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승산에부자한옥' 준공에 이어 상반기에 게스트하우스 다목적관을 추가 증축하고, 문화탐방로 등 기반시설 조성과 함께 창업주들의 생가 개방과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을 계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범운영 및 위탁자 선정을 거쳐 6~7월경 정상 운영이 될 예정"이라며 "승산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만끽하기에 알맞은 한옥에서 하룻밤 묵는 특별한 체험을 해보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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