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소 제조업체에 환경개선 사업비 800만원 지원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3-21 10:47:26
창업 3년이상 업체, 현장실사와 심의위 평가로 11곳 선정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도 경제통상진흥원과 사업장 환경개선과 홍보마케팅 비용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창업한 지 3년 이상 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중 주된 업종이 제조업인 사업자로, 현장실사와 선정 심의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 11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는 옥외간판, 인테리어, 상품배열 진열대, 제품 제조시설을 위한 환경개선 비용과 리플릿·포장박스 제작, 온·오프라인 광고 등을 위한 홍보마케팅 비용으로 총 800만 원 한도 내에서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신청자 모집은 21일부터 4월 1일까지다. 신청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 누리집 도정뉴스란과 경제통상진흥원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는 지원사업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소상공인지원팀)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경영환경 개선과 홍보마케팅 비용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한 제조업체의 경영난 해소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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