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갑질 근절' 위해 '익명 제보 센터' 구축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3-18 10:22:40
공직사회 갑질 근절 위한 대책 마련 대대적 시행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직사회의 갑질을 근절하고 상호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2년 갑질 근절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첫 번째로 '갑질 근절 추진체계 마련 및 운영'을 위해 △익명 상담·제보 센터 구축 △갑질 예방교육·사례전파·자가점검 실시 △상호존중의 날 운영 △혁신 TF와 함께 소·확·청 실천운동을 전개한다.
두 번째는 '갑질 행위 조사 및 엄정 처리'로 △전담 직원 지정 △연 2회 실태조사 실시 △철저한 조사 및 수사 의뢰 △엄중 처벌 및 승진 자격 검증 철저 △갑질 징계사항 공개 등이다.
세 번째는 '피해자 보호 및 피해 회복 지원'으로 △피해자 2차 피해 방지 △심리 상담 및 소송 입증 완화 △만족도 조사와, 마지막은 '민간 참여 확대'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기관(46개 기관·단체)과 함께 갑질 근절 캠페인 전개 △우수기관 선정·포상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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