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경기도에서 서핑, 모터보트 배워보세요"
유진상
yjs@kpinews.kr | 2022-03-18 08:11:49
경기도, 4~7월 '경기해양레저 아카데미' 운영
경기도는 다음달부터 오는 7월까지 '2022년도 경기해양레저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해양레저 아카데미'는 도가 해양레저문화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올해는 수준별 교육과정을 도입해 △해양레저 안전체험교육(1372명) △서핑 입문자 기초교육(2000명) △일반2급(모터보트) 조종면허 취득교육(230명) △요트 조종면허 취득교육(150명) △레저선박 운항기술 심화교육(40명) △요트 세일링 심화교육(35명) 등 6개 교육프로그램을 김포 운영한다.
김포 아라마리나, 안산 탄도항, 시흥 웨이브파크·시화호 등 경기 연안 지역에서 다음달 시작해 오는 7월까지 운영한다.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해양레저 안전 체험교육은 무료, 나머지 5개 교육프로그램은 일반 교육비용 대비 50% 내외의 저렴한 비용으로 참여할 수 있다.
김성곤 도 해양수산과장은 "서핑 등 해양레저 활동이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에게 치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1일부터 '경기바다' 통합포털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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